디지털 보호솔루션 전문 브랜드 “힐링쉴드”가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 (씽큐)와 전용 액세서리 듀얼스크린 보호필름 출시와 동시에 판매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출시된 LG V50 ThinQ는 전용 액세서리 탈착식 듀얼스크린을 활용해 2개의 화면에서 각각 다른 2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핵심 기능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 예상 외의 선전을 보여 스마트폰 사업의 적자로 고전 중이던 LG 전자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힐링쉴드” 에서는 LG V50 씽큐 전용 보호필름 3종과 LG V50 씽큐 듀얼스크린 전용 보호필름 2종을 출시했다. 힐링쉴드 LG V50 씽큐 전용 보호필름의 경우 TPU 와 PET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제품을 출시 매끄러운 터치감과 셀프힐링(자가복원기능)으로 기존 우레탄 보호필름을 사용하던 소비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곡면 액정에 최적화된 사이즈를 선보였으며 LG V50 씽큐 듀얼스크린 전용 보호필름의 경우 클리어 타입의 올레포빅 보호필름과 저반사 지문방지 보호필름을 선보여 기기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 (선명함 또는 지문방지)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폰트리 힐링쉴드 온라인 담당자는 “6월 말까지 LG V50 씽큐 구매자에 한해 듀얼 스크린 1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LG 전자의 구매 혜택으로 인해 LG V50 씽큐 보호필름과 듀얼스크린 보호필름의 판매량이 동시 증가하고 있으며 발 빠른 보호필름 출시와 온라인 선점을 통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구매는 힐링쉴드 전국 부착점 및 공식 쇼핑몰인 폰트리 몰과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종합몰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3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 2018년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 친화 강소기업, 하이서울브랜드,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한국소비자평가 1위 IT(디바이스 액세서리)부분 수상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 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IT+자동차+생활가전을 아우르는 보호필름 전문 제조 업체로 30,000여 가지가 넘는 종류수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매월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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