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출처: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608

 23,000여종의 전용 디바이스, 생활가전, 자동차 보호필름을 개발 보유한 전문 브랜드 “힐링쉴드”에서 갤럭시 S9, S9 플러스 전용 지문방지 보호필름 “프라임 AG”를 출시했다.

힐링쉴드의 갤럭시 S9, S9 플러스 전용 ‘프라임 AG’ 보호필름은 무광 매트타입의 Anti-Glare 특수 코팅 처리되어 지문방지와 빛 반사에 특화되어 야외활동,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사용 등에 빛 반사를 최소화하여 화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우수한 지문방지(Anti-Fingerprint) 기능으로 일반 보호필름 대비 지문 및 유분 현상을 최소화 시킨 기능성 액정 보호필름이다.  

㈜폰트리 힐링쉴드 연구소 강준호 수석 팀장은 “아웃도어 활동과 지문방지에 특화된 AG보호필름은 평면 액정에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었으나 오랜 연구 개발 끝에 곡면 액정에도 부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개발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힐링쉴드 “프라임 AG” 지문방지 보호필름 갤럭시S8 시리즈도 함께 출시되어 다양한 곡면 스마트폰에도 지문방지 보호필름을 단계별로 개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구매는 힐링쉴드 본사 쇼핑몰과 포털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갤럭시 S9, S9플러스 전용 ‘프라임 AG’ 보호필름 구매 시 “후면 고광택 보호필름”을 무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창립 10주년을 맞는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해외 40여 개국 수출 중인 3년(2016~2018)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 2018년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2017년 한국 소비자 평가 1위에 수상 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며 장패드, 거치대, 이어폰, 키스킨, 노트북 파우치, 클리너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액세서리 제조, 유통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프리미엄 포토앨범, 다이어리 브랜드 ’메모리즈’를 론칭하여 판매 중이며 모든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을 통해 매월 기부하고 있다.